핸플 No Further a Mystery

핸플 No Further a Mystery

Blog Article

☆ 둥기 : 기둥 서방의 변형된 말로써 아가씨의 보호자를 자칭하면서 스토킹을 한다거나 못살게 하는 사람을 뜻합니다.

특히 관리사의 ‘ㅁㅇㄷ가 좋다’ 또는 관리사의 ‘ㅁㅇㄷ가 별로다’는 식으로 표현해서 쓰인다고 합니다.

문화를 만들기 위한 네이버의 노력이오니 회원님의 양해와 협조 부탁드립니다.

애비: 룸 업소에서 아가씨를 총괄하는 담당 상사를 부르는 이름. 보통 영업진은 애비, 아가씨는 새끼라고 부른다.

술값은 비교적 저렴하며 언니들 애프터비도 정찰제로 해 손님 부담을 줄인다.

그렇다면 “왜 마사지 은어들이 다양하게 생겨났을까?”라는 의문점이 생길 텐데요.

핸플여성 중 가장 행복한 여성은 바로 ‘핸플 업소에서 은퇴한 여성’이다. 그녀들은 그 ‘지옥’같은 곳을 탈출해 정상적인 생활로 돌아온 것 자체만 해도 진정으로 ‘감사해야할 일’이라 생각하는 경우가 많다. 물론 제일 아쉬운 건 ‘돈’이다. 과거에는 하루 핸플 이틀만 일해도 한 달 치 방세 내는 건 어렵지 않지만 은퇴 후에는 한 달을 핸플 꼬박 일해야 방세며 자신의 생활비가 겨우 해결된다.

하지만 이 역시 그 어떤 경우라고 하더라도 여성들의 가슴에는 상처를 남기게 된다. “같은 학교를 나오고 같은 나이임에도 불구하고 어떻게 그렇게 서로의 인생이 달라졌는지를 생각하면 가슴이 아려온다. 한때는 ‘친구’로서 함께 지내던 사이가 아닌가. 그런데 이제는 누군가는 자신의 성기를 드러내고, 누군가는 그걸 주물럭거려 쾌락을 안겨주는 사이가 된 것이다.”(김 모 양)

콘도 : 성구매자가 업주와 연락할 때 쓰는 단어로, 핸플 초성 ㅋㄷ으로 많이 쓰며 오피스텔을 뜻한다. 이주 성노동자가 있는 업소에서 사용한다.

상탈 : 립카페에서, 여성이 상의만을 벗고 서비스하는 것. 웃짱, 윗짱까라고도 부른다. 원피스를 입었을 때에는 팬티만 남기고 벗는다.

설정한 아이디는 나중에 변경할 수 없으니 신중하게 입력해주세요. 변경 전 공유된 블로그/글/클립 핸플사이트 링크는 연결이 끊길 수 있습니다.

쇼(성매매) : 성매매 현장에서의 쇼란, 성구매자의 흥을 돋우기 위한 일종의 이벤트인데, 매우 인권유린적인 경우가 있다.

원플러스원 : 시작과 마지막 단계에 각각 다른 아가씨가 스페셜해 주는 서비스.

@: 섹스 판매(애프터)를 뜻하는 성산업의 은어이다. 주로 구인구직 광고에서 쓰인다.